渋谷の果てに地平線 (시부야의 끝에 지평선) [amazarashi / 千年幸福論]
渺茫たる二十五時 風の止む路地
뵤보타루 니쥬고지 카제노야무로지
끝 없는 스물 다섯시 바람이 멎는 골목
気色ばむ都市の喧騒 白々しい顔で歩く僕
케시키바무토시노켄소 시라지라시카오데 아루쿠 보쿠
노기를 띈 도시의 소란 천연덕스러운 얼굴로 걷는 나
この途方もなさに 立ち眩み
코노토호모나사니 타치쿠라미
이 터무니없음의 아찔함
思わず身を預けた うらぶれたセンチメンタル
오모와즈미오 아즈케타 우라부레타센치멘타루
무심코 몸을 맡겼던 초라한 감상
その純真の成れの果てを 侮蔑のストロークで
소노쥰신노나레노하테오 부베츠노스토로쿠데
그 순진의 서글픈 최후를 모멸의 스트로크로
ドブの臭いがする川に投げ捨て 大きく広がった波紋に浮かぶ
도부노니오이가 스루카와니 나게스테 오오키쿠히로갓타하몬니 우카부
시궁창 냄새가 나는 강에 내던져 크게 일은 파문에 떠오른
顔 顔 顔
카오, 카오, 카오
얼굴, 얼굴, 얼굴
胸の張り裂けそうな僕に代わって どこか遠くで犬が泣いた
무네노하리사케소나보쿠니카왓테 도코카토쿠데 이누가나이타
가슴이 찢어질 듯한 나 대신 어딘가 멀리서 개가 울었다
望郷に咽ぶ僕に代わって 都市の空に鳥が飛んだ
보쿄니무세부보쿠니카왓테 토시노소라니토리가톤다
고향 생각에 목메어 울던 나 대신 도시의 하늘에 새가 날았다
渋谷の果てに地平線 渡り鳥が飛んでいる
시부야노하테니치헤이센 와타리도리가톤데이루
시부야의 끝에 지평선 철새가 날고있어
故郷に泣いてくれるな
후루사토니나이테쿠레루나
고향 생각에 울어주는구나
와 잠깐 마지막줄 미친거아냐 완전 잘못 번역했잖아.... .... ..... 수정했습니다....
빨리 수정돼라... 먹어라 수정수정....ㅠㅠㅠㅠ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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